검색결과
  • 청소차량통행로 성산대로 쪽으로

    서울시는 30일 성산대교가 개통됨에 따라 난지도 쓰레기 처분장과 서부 위생 처리장에 쓰레기와 분뇨를 운반하는 청소차량의 통행로를 성산대로 쪽으로 돌렸다. 이에 따라 마포구관내 주택

    중앙일보

    1980.06.30 00:00

  • 파출소 4백개 신설

    서울시경은 올해 l백56개소의 파출소를 증설하고 ▲81년에는 1백21개소 ▲82년에 1백20개소를 세우는등 3년 동안 3백97개의 파출소를 신설키로 했다. 이같은 조치는 현재 서울

    중앙일보

    1980.03.28 00:00

  • 통금직전 귀가하는 근로자위해 야간 전세「버스」운행

    서울시는 통금직전 귀가하는 근로자들을 돕기위한 야간전세「버스」를 2월1일부터 운행토록 했다. 야간전세「버스」를 모두 2O대로▲시청앞▲무교동▲광화문▲신세계백화점앞▲종로2가등 도심 5

    중앙일보

    1980.01.29 00:00

  • "도둑 잡으려면 운동화 신어야"…형사들에 지시

    ○…마포경찰서 형사들 대부분이 흰 운동화를 신고있어 눈길을 끌고있다. 이는 서장이 최근 합정동·망원동 등 주택가지역에서 치기배·낮털이 등이 날뛰자 형사들에게 『도둑을 쫓아 꼭 잡겠

    중앙일보

    1979.06.21 00:00

  • 동생은 훔치고 형·누나는 처분

    3개월 동안 서울시내 주택가를 누비며 1억원어치의 금품을 훔친 「3남매 절도단」-. 12일 서울마포경찰서에 붙잡힌 범인들은 고변상씨(22·서울신정동산31의72)와 고씨의 형한상(2

    중앙일보

    1979.06.13 00:00

  • 주택가서 도시가스 폭발|마포구 공덕동 2명 중상입어"가스샌다"는 보수요청전화 번번이 묵살 끝에

    도시「가스」 사업소측이 터진 「가스」 배관을 수리해달라는 주민들의 신고를 묵살하는 바람에 가정집에 스며든 「가스」가 폭발, 2명이 중상, 2백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을 빚었다. 9일

    중앙일보

    1978.12.11 00:00

  • 어린이를 보호합시다

    마포경찰서는 20일 마포구노고산동절 창전국민학교 앞길을 비롯, 관내 어린이보호구역 17개소에 차량통제를 표시한 높이 3.5m의 대형「아치」와 어린이만화가 그려진 교통안전표지판을 설

    중앙일보

    1978.09.23 00:00

  • 주택가 강도 4명을 검거

    서울마포경찰서는 3일 대낮에「스타킹」으로 얼굴을 가리고 주택가에서 강도를 해온 김모군(17·주거부정)등 10대 3명과 김은섭 씨(23)등 모두 4명을 강도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은

    중앙일보

    1978.07.03 00:00

  • (1)보일러

    지난 74년3월16일 발생한 서울 마포구 대흥동474 경인고무공장「보일러」폭발사고는 「보일러」의 안전관리 소홀로 인한 대표적인 참사였다. 9명의 생명을 앗고 5명에게 중상을 입힌

    중앙일보

    1977.11.19 00:00

  • 유조차·가스·화공약품 등|호위 없이 수송차가 도심을 달리고 있다「안포」화약 쓰면 안전하고 값도 싸

    이리역 화약화차 폭발사고는 위험물 운송에 따른 안전수칙을 제대로 지키지 않아 일어난 대형사고의 본보기. 그러나 서울시내 도심지는 물론 주택가에서까지 각종 차량들이 위험물을 운반하면

    중앙일보

    1977.11.14 00:00

  • (9)-시민을 멀리하는 한강

    장마철을 맞았는데도 한강은 전처럼 범람하지는 않는다. 상류의 「댐」들이 수량을 많이 조절해주는 까닭이다. 그러나 한강은 수도 서울의 도심 속을 흐르면서 아직도 시민들을 가까이할 줄

    중앙일보

    1977.07.20 00:00

  • (1)하수도시설

    재해의 계절, 여름철이 눈앞에 다가왔다. 해마다 여름철만 되면 비가 조금만 내려도 도심의 하수구가 막히고 포장 안된 변두리길은 진창이 되고 만다. 뿐만 아니라 위험축대, 방치된 웅

    중앙일보

    1977.05.18 00:00

  • 서부 위생 처리장 79년말까지 이전

    서울시는 4일 성산대교 1, 2공구가 완공되는 79년말까지 마포구 성산동 서부 위생 처리장을 서울 외곽이나 서울에서 가까운 경기도 지방으로 옮길 것을 검토하고 있다. 서울시가 서부

    중앙일보

    1977.04.11 00:00

  • 배출량 못 따르는 청소원·청소차 서울의「쓰레기」악화일로

    서울의 인구와 쓰레기 배출량은 10년 전과 비교, 배 가까이 늘었는데도 청소원과 차량증가는 이를 따르지 못해 수도서울의 쓰레기수거가 만성체증에 걸려있다. 쓰레기 수거가 가장 불량한

    중앙일보

    1976.11.20 00:00

  • 성산동 연립주택 164가구 입주

    마포구 성산동 연립주택 2차 공사분 1백 64가구가 2일 완공, 입주식을 가졌다. 1차 공사분 2백 가구에 이어 5억 2천 3백만 원을 들여 6개월만에 완공된 이번 연립주택은 15

    중앙일보

    1976.11.03 00:00

  • 112개 공해업소 이전완료

    서울시는 올들어 주거지역내 공해업소 1백78개에 대해 서울시경계밖으로 나가도록 이전명령, 14일현재 이가운데 1백12개업소가 이전완료했다고발표했다. 나머지 66개업소는 금년말까지

    중앙일보

    1976.09.14 00:00

  • 추석 도 범 소탕 령

    해마다 추석 등 명절 때가 되면 으레 도둑이 유난스레 극성을 떨게 된다. 지난 72넌 9윌12일 서울 마포구 아현동 국민은행 아현 지점에서 예금한 돈 66만원을 찾아 나오다가 강도

    중앙일보

    1976.08.25 00:00

  • (상) 의식주는 변하고 있다(7)

    주택에 대한 선호 기준도 세월에 따라 많이 달라졌다. 10여년 전만 해도 일반에게 생소했던 「아파트」가 이제 편리한 문화적 도시주택으로 각광받고 있으며 일반 주택에서도 입식생활 등

    중앙일보

    1976.07.12 00:00

  • 역상뺑소니 자가용 행인이 잡아

    2일하오11시50분쯤 서울동대문구용두1동24 남용두파출소앞길에서 과속으로 달리던 서울1나2872호 「피아트」승용차(운전사 공세윤·36·영안기업사대표·서울중구 신당동 276의1)가

    중앙일보

    1976.05.03 00:00

  • 성산연립주택완공

    성산지구연립주택(마포구성산동42의1)이 1일 착공 6개월만에 완공됐다. 규모는 15평형의 4가구 연립식 2백가구(2층·50동)로 대지면적 4천1백평. 총공사비는 5억9천만원이다.

    중앙일보

    1976.05.01 00:00

  • (7)「철조망 없는 사회」는 불가능한가|늘어가는 신종절도|경찰단속 강화되자 수법 도 지능화

    경찰의 수사력과 단속이 강화됨에 따라 도둑의 범행수법도 이에 맞서갈수록 점점 더 지능화되고 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야간을 이용한 밤도둑이 많았으나 최근에 들어서는 경찰의 야간일

    중앙일보

    1976.04.08 00:00

  • 주택가에 비밀요정

    서울시장은 6일 고급주택가에 비밀요정을 차리고 윤락행위를 강요해온 서울마포구연남동246의1 이수현(52) 오인근(43)씨등 2명을 식품위생법·특정외래품판매금지법등 위반혐의로 구속영

    중앙일보

    1976.03.06 00:00

  • 모국방문 재일동포들 재회의 기쁨속에

    31일은 구정. 음력으로 새해 첫날을 맞아 오랜 전통과 관습에 따라 많은 사람들이 조상의 묘에 차례를 올리고 친척.친지들을 찾아보며 한해의 축복을 주고받았다. 특히 올해는 두고온

    중앙일보

    1976.01.31 00:00

  • 동교동∼당인리발단소|도로개설싸고 이견|철도청·시 사이

    서울시는 마포구 당인동·서교동·동교동 주택가에서 당인리발전소 유류수송용 철로를 없애고 철로대신 도로개설을 계획했으나 철도청이 산업용 철로라는 이유로 이를 반대함으로써 당초계획이 지

    중앙일보

    1975.11.07 00:00